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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글쓰기 능력 나는 글을 쓰고 있는가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by 프리돈 Freedon 2024. 1. 3.

여러분은 글을 쓰고 있나요?

글쓰기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필요한 기술이다. 누구나 독서, 글쓰기,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문가들도 언제나 하는 이야기 중 하나다. 주위에 있는 어느 누가 들어도 딱히 반박할 만한 내용이 없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다들 실행 하고 있는가는 다른 문제이다. 당장 나만 하더라도 잘 실행하지 못한다. 독서는 매년 새해 목표에 들어갔지만 원하는만큼 이루지는 못했고 글쓰기, 생각하기는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여러분은 글쓰기를 하고 있나요?

 

내가 글을 쓰지 않는 이유 (어떤 합리화를 하고 있는가)

내가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사실 없다. 그냥 이다. 굳이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직장, 육아등 시간이 부족하고 더 중요하고 당장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또 더 재밌는(유튜브, 드라마, 영화, 게임 등등..)일들이 주변에 널려 있기 때문에 글을 쓰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 어렵다. 이렇게 보면 글쓰기의 중요성을 안다고 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 것 같다. 항상 후 순위로 밀려있기 때문이다. 글 쓰기에 대해 "그래 글쓰기는 좋지~", "글 잘쓰면 좋지~" 이런식의 아주 가벼운 생각만 가지고 있던것 같다.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최근까지도 잘 몰랐다. 내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생각 자체도 없었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인 것이다. 하지만 점점 내가 이루고 싶어 하는 것들을 해나가면서, 또 나이가 들며 그냥 어린 직장인이 아니라 점점 리더의 위치로 올라가면서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다. 어느 날 그래 유튜브를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어 시작했었다. 유튜브에서 말을 하는것도 사실 글쓰기였다. 목소리가 없고 글이 없는 그림으로만 된 컨텐츠도 생각으로 콘티를 정리해야하고 결국 그것은 글쓰기로 표현이 되는 것이다. 직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할때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라면 그것 또한 글쓰기였다. 실제 글을 쓰지 않았다 뿐이지 머리로 생각하는 내용은 머리속에서 글을 쓰고 있던 것이였다. 이처럼 여러곳에서 글쓰기를 잘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글쓰기에 기술을 원하게 되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그래서 나는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강의를 듣고 있다. 자청이 처음 유튜브에 나올 때 부터 관심있게 봤었다.(그때부터 이미 많은 돈에 관련된 유튜브를 보고 있던 시기다.) 몇년이 지난 후 자청의 성장은 눈에 보이는데 나는 변한게 없어 보인다. 그냥 1년 2년 버티고 유지하는 삶이 전부다. 지금처럼 유지만 하게 된다면 당장 사는건 문제 없지만 50이 넘고 60이 넘어 회사를 다니지 못하게 된다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 일어 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글쓰기를 배우려고 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때마침 자청의 강의가 나와 듣게 되고 이렇게 미션을 통한 글쓰기부터 시작 하고있다. 

앞으로 나는...

어제부터, 오늘부터 글쓰기를 한다고 내 삶이 달라질까? 분명 달라지겠지만 그게 내일은 아닐 것이다. 또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쓴다 라는 행위가 아니고 생각하는것, 사람들을 설득하는 기술, 심리적인 분석, 글을 쓰는 목적에 따라 어떤 형식의 글을 써야 하는지, 더 좋은 글, 스스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글쓰기를 하면서 3년후, 5년후의 퓨처셀프가 기대된다. 글쓰기가 내 삶을 어떻게 바꿔줄지 기대가 된다. 지금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내가 이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남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나 스스로도 그렇고 이 글을 봐주는 여러분들에게도 희망이 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