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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소개 서평 후기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방법

by 프리돈 Freedon 2023. 6. 18.

이번 완벽한 공부법은 씽큐베이션 14기를 참여하기 위한 연습이었다.

 

https://freedon01.tistory.com/entry/%EC%94%BD%ED%81%90%EB%B2%A0%EC%9D%B4%EC%85%98-14%EA%B8%B0-%EB%8F%85%EC%84%9C%EB%AA%A8%EC%9E%84-%EB%8F%84%EC%A0%84%ED%95%A9%EB%8B%88%EB%8B%A4

 

씽큐베이션 14기 독서모임 도전합니다.

스터디언에서 씽큐베이션 14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씽큐베이션은 상상스퀘어에서 하는 독서 모임 입니다. 항상 보고 있는 유튜브 스터디언 채널에서 씽큐베이션 14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

freedon2023.com

 

처음 도전하는 독서 모임에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일주일만 혼자서 미리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씽큐베이션 14기 신청했을 때 좀 더 합격에 이런 내용이 있다면 좀 더 뽑힐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계획, 그리고 실패

위에 링크해놓은 내 글을 보면 알겠지만 6월 11일 시작해서 16, 17일에 끝내고 신청이 목표였다. 

돌이켜보면 분명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긴 했지만 또 평소보다 일이 갑자기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일 년에 몇 권 겨우 책을 읽었었는데

일주일 만에 1권 그리고 거의 500페이지나 되는 책을 읽는 건 재독임에도 쉽지 않았다. 

처음 세웠던 계획은 12일부터 매일 3개 챕터씩 읽고 여유있게 16일 늦어도 17일에 다 끝내고 서평 쓰고 씽큐베이션 14기에 신청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18일 신청 마감날이 되어서 겨우 마치게 되었고 이제 서평을 쓰고 있다.

내가 세웠던 계획은 또 지켜지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서평도 쓰고 신청도 할 수 있게 잘 마무리 했다.

(이 글을 다 쓰고 나면 씽큐베이션 14기에 신청하려고 한다. 꼭 뽑히길 바란다.)

다시 한번 도전

완벽한 공부법은 예전 처음으로 자기 계발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후 처음 샀던 책이다.

그 당시 신박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나에게도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었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제대로 하지는 못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신박사님은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 회사 규모도 훨씬 성장했고. 그것에 비해 나는 같은 시간 동안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계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다. 이번 씽큐베이션 14기 도전으로 다시 한번 성장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완벽한 공부법

완벽한 공부법은 예전에 한번 읽고 이번이 두 번째 읽는 것이다. 몇 년 만에 재독 하면서 처음 느꼈던 감정들이 많이 느껴졌다.

그 당시 1장 믿음, 2장 메타인지에서 많은 놀라움이 있었다. 특히 메타인지라는 개념 자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항상 생각하게 되는 개념이 되었다. 당연히 내가 하던 업무나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되었었다. 내가 나에 대해 평가하는 법을 조금 알게 된 부분이 특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1장 믿음

믿음 장에서 내가 느낀 중요한 점은 '인간은 바뀔 수 있다'라는 부분이다. 나도 그전까지는 성장형 사고방식이 별로 없었다. 그렇다고 고정형 사고방식으로만 살지도 않았다. 그냥 하는 대로, 잘하는 사람은 저 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이 많이 있었고 나는 나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1장 믿음을 읽고 이런 개념을 알게 되면서 노력하면 앞으로 내가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로 인해 더 노력하려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다. 

2장 메타인지

내가 완벽한 공부법을 읽고 나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장이다. 메타인지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었는데 알게 되었고 이번에 다시 한번 읽으면서 또 한번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다. 특히 EBS실험 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간략하게 말하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실제 기억력이 좋고 머리가 좋은것을 떠나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런 개념은 이책을 읽기전에는 전혀 모르는 개념이었다.

이번 장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테스트를 해봤었다. 나는 어떤 문제나 일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한번 설명하거나 생각해 보면 사실 잘 모르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이번 장을 통해 메타인지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로써 내가 좀 더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메타인지라는 개념은 몇 년 전 처음 책을 읽었을 때 강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이후로도 어떤 일을 하거나 무엇인가 배울 때 항상 생각하게 되는 개념이었다. 

3장 기억

나는 어릴 때부터 기억력이 안 좋다고 생각해다. 그래서 외우는 과목은 정말 못했다. 사람 이름도 잘 못 외우고 뭔가 외우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못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부분이 원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 부분은 1장 믿음과도 관련 있지만 사실 내가 그렇게 믿고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책을 읽게 되고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더 잘 외울 수 있는 전략들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장 효과 봤던 부분들은 인출 효과였다. 내가 일하고 있는 기술들을 새로운 직원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하면서 나는 훨씬 더 정확하게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꼭 외워야 하는 정보들이 있으면 나에게 다시 설명한다던지 노트에 설명하듯 써보는 방법으로 외우게 되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잘 기억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억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9장 몸

초등학교 시절 나는 육상 선수였다. 대회도 나가고 했지만 초등학생이라서 진로를 정하고 운동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운동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만 하고 그만두었다. 재미도 없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를 했었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는 항상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이후로는 꾸준히 운동한 적도 없고 성인이 되어서는 아예 운동을 하지 않게 되었다. 업무상 많은 야근과 힘든 일들로 인해 체력은 더더욱 떨어지고 조금만 일해도 금방 지치는 일이 생겼다.

이런 부분도 책을 읽고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내가 너무 몸을 혹사시켜서 점점 악순환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매일 눈뜨면 피곤하고 중간에 낮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일은 많고 이런 게 반복되다 보니까 일에서 능률도 떨어지고 금방 끝날일도 더 오래 걸리게 되었다. 

이번 장에서 휴식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내가 쉰다고 했던 것들은 사실 제대로 된 휴식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휴식보다 중요한 평소 운동,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수면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이 후로 몸에 대해 노력하고 이전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야근이 생겨도 다음날 최대한 회복하려고 하고 수면시간도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 컨디션 조절이 조금 더 쉬워진 건 사실이다. 

완벽한 공부법을 읽고 나서

내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장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다. 이 책의 다른 장들도 전반적으로 내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도움을 주었다. 목표, 동기, 노력, 감정, 사회성, 환경, 창의성, 독서, 영어, 일 지금 소개한 다른 챕터들도 꼭 읽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완벽한 공부법에서 많이 배운 점은 이런 새로운 개념들에 대해서다. 각 챕터별로 구체적인 실행방법도 설명해 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메타인지라는 개념, 혹은 과학적으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실험결과 이렇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하면 좋다는 부분들이 나에게 훨씬 잘 이해하고 신뢰가 가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읽고 그 이전의 삶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았다. 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신박사님, 고영성 작가님은 몇 년 전 내가 알던 사람과는 훨씬 발전된 사람이 되어있다. 나는 그분들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당연히 그만큼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도전을 계기로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